21세기 인간의 이미지인 Homo Symbious(호모 심비우스)는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가진 ‘공생인간’을 뜻하며, Homo Empathicus(호모 엠파티쿠스)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른 사람의 경험에 대한 느낌을 공유하는 ‘공감형 인간’을 뜻합니다.
제2회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‘나눔의 삶’을 살고 있는 단체나 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, 우리가 ‘나눔’으로써 일구어야 할 미래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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